이글루스 | 로그인  


아마도 여기서 쓸 마지막 포스팅.




계속 미뤄지고 삐걱거렸지만 어쨌든 최종확정된 출국일은 드디어 코앞. 그 전에 핸폰도 해지합니다. 이제 고백도 사과도 저주도 후회도 전부 소용없음 못 가져가서 두고 갈 것도 많지만 짐 꾸려야 되는데 지금 뭐하는 짓인지.

'여기서 마지막'이란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일지, 아니면 이 블로그에서 마지막일지, 양쪽 다일지, 아니면 어느쪽도 아닐지도. (-_-) 세상 앞일 따위 아무도 모르지만, 한가지 분명한 건 역시 한번 쌓인 미움은 1~2년 정도 가지고는 쉽게 불식되지 않는다는 것. 꼴보기 싫은 놈은 여전히 꼴보기 싫다는 것. (-_-) 단 한개의 단어 때문에 CLANNAD 애니판 엔딩곡을 스킵해버릴 정도면 막장인가요

얼음집을 결국 하나 더 개설했지만, 아직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을 뿐더러 저런 이유도 있고 해서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.
[그래도 힌트라면]
정작 게임은 캐막장 피칠갑드라마 보고 싶지 않아서 손도 안 댔지만...
그나저나 위키페디아 한글판 해당문서에 매드무비 어쩌고 써놓은 인간 누군지 좀 맞자?
(4chan 누군가의 코멘트가 발단이었다고 일판에도 영판에도 써있구만)
...새로 개설된 얼음집 찾는 기능이 아직 남아있다면 의외로 쉽게 발견될지도-_-?
[▲닫쟈]

by _ⓙ_ | 2008/01/16 17:42 | 트랙백

트랙백 주소 : http://jinma0.egloos.com/tb/1699062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